주절주절
The Rose
한량으로 살고파
2022. 10. 14. 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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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ROSE
song by Betty Midller
누군가는 말 합니다.
사랑은 갈대밭을 휩쓸어 버릴 강이라고,
누군가는 말 합니다.
사랑은 당신의 영혼을 상처 낼 면도칼 이라고,
누군가는 말 합니다.
사랑은 끝없이 아픈 마음을 필요로 하는 배고픔 이라고,
나는 말 합니다.
사랑은 꽃 이라고 그리고 당신은 그 씨앗이라고
그것은 결코 춤추기를 배우지 않는
깨어지기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.
그것은 결코 잡을 수 없는 기회로
깨기 두려워하는 꿈입니다.
그것은 누군가가 주려하지 않는
받을 수 없는 하나입니다.
그리고 삶을 배우지 못한
죽음을 두려워하는 영혼입니다.
밤이 외롭게 다가설 때
길이 너무 길게 느껴 질 때
그리고 당신이 사랑이 단지 강한 행운이었다고 생각할 때
기억하세요.
겨울에 살을 에는 눈 저 밑에
태양의 사랑과 함께 누워있는 씨앗이
봄이 오면 장미로 핀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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